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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2
9월이다. 선선해지는 가을바람에 들뜨게 되는 계절.
과제제출일정이 떴다. 9월 15일... 추석연휴를 빼면 일주일밖에 안남았다. 정말로 발등에 불떨어졌다. 계속 야근모드
스포츠투데이 기사 나는 네가 날 싫어하는 걸 알고 있다 예전시대엔 생각도 못했을 컴퓨터로 인한 새로운 사회모습중하나다.
아마도,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이 프로그램만 적절히 이용해도 뭔가 좋은 아이디어를 찾을수 있을듯싶기도... 그리고 보니, [Python]라이브러리도 공개된것 같던데... PyMsnLib 함 둘러봐야겠다.
2003-09-03
오늘 아침부터 계속해서, 과제관련 디버깅중이다. 도대체가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 에러메세지도 없고... 문제는 WxPython으로 [GUI]를 만들고 있는데, 여기에 BioPython을 import하면, 걍 죽어버린다. 이 문제 오늘안에 잡는다.
자세한 에러
환경 : MicroSoft Windows XP, [Python] 2.3, BioPython 1.21, WxPython 2.4.2.1
- 증상 하면 프로그램 죽는다. Bio를 먼저 import 하면 죽지않는다.
결국은 PythonKoreaUserGroup에 질문. 완전한 해결은 아니지만, 프로그램 맨앞에 일단 Bio를 임포트함으로서 임시해결
python을 실행할 때 verbosity를 1이상으로 두고(예컨대 python -v 혹은 python -vv 또는 PYTHONVERBOSE 환경변수 설정) 해보세요. 그럼 어디서 멈추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조금씩 상황을 좁혀나가세요. --[김창준]
한번도 이래본적없는듯... 나중에 해봐야지.
2003-09-04
출근길버스안에서 곰곰히 생각했다.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고 정신을 집중하면 못할일도 없다. 그런데, 과연 나는 어떤일들에 정신을 집중하고 있는가. 이건 도무지 온갖잡념에 한낯 먹고살걱정만을 하고있지 않은가.
무술을 익히는 마음으로, 수도하는 마음으로, 무언가 일을할땐 정신을 통일해서...
이대로 먹고살걱정하는거 말고, 과감하게 진학하는건 어떨까.
점심시간에 짱성과 엠에센 지뢰찾기를 하다 다퉜다. 메신저로 싸우긴 또 처음이네. 채팅창에 욕써가면서 싸우기. 이거 역시 IT발전에 의한 또다른 인간사의 모습인듯. 암튼간에 이녀석이 나한테, 완전 유아독존이구먼 이라고 했다.
내가 그렇게도 고집스러운건가.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
[Sefiroth]스터디도 못가고 계속 야근중. 아무래도, WxPython좀 불안한듯싶다. 이래저래 자꾸죽으니말이다.
이 코드 역시 죽는다. 그나마 중간에 메세지가 나오긴 하는데...
22:28:14: Warning: No image handler for type 13 defined. 22:28:14: Debug: c:\PROJECTS\wx\src\msw\bitmap.cpp(507): assert "wxAssertFailure " failed: invalid image shell returned -2147483645
또 알수없는 문제로 시간만 간다. 으...
알아냈다. Image를 표시하기 위해서는 해당 포맷의 image handler가 초기화되어야 한다. BMP의 경우는 default로 초기화되어있지만, 다른 포맷인경우 수동으로 초기화를 해주어야한다. App로딩시 wx.InitAllImageHandlers() 한방에 다 할수도 있다.
디버깅중... 다음과 같은 스팸메일이 왔다. 무슨뜻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