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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2007-12-27
웹페이지에서 자동 RSS 만들기 by Perky : 퍼키군의 스크립트가 상상을 뛰어넘고 있다. 바이오 공부하면서 더더욱 신기한것들이 적용됨. 그의 상상력에 날개가 돋힌듯. 저 스크립트는 보통의 일반적인 방법으로 RSS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형식 및 내용의 페이지건간에, 게시글같은 것을 자동 예측하여, 그걸로 RSS를 만든다. BioPython 의 Hierarchical Clustering 모듈이 사용되었다.
꽤 열심히 집중하다가, 벽을 하나 만나고는 꽥... 다시 비참해졌다.
2007-12-26
프로그래밍은 자신과의 싸움
2007-12-25
재밌는 발상, 어항안의 새장. from PICTURE: Cage in a tank
출근하려 했다가, 피곤함에 한숨 잤다가, 영화 파송송계란탁 보다가, 결국 못갔다. 이런... 어쩔라구...
2007-12-24
크리스마스 이브다!! 난 오늘 늦게까지 야근할꺼고, 내일도 나올꺼다 ㅡ.ㅡ;
2007-12-23
일하러 가야했으나, 피곤하여 패스 ㅡ.ㅡ; 그럴수록 막판 더 힘들어질텐데 모르겠다...
집에서, PythonKoreaUserGroup의 질문을 보다가, 문득 PythonAndHangul 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리저리 돌려봤더니, 생각이랑 다르게 동작하는 부분들도 있는 듯하고... 일단, http://python.kr/viewtopic.php?t=23425 질답에 대해 정리해야할 듯.
2007-12-21
제한된 리소스 가운데서, 부여된 업무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 야근의 시간은 더욱 늘어났다. 원래 끝내고자 하는 시점이 있긴 했으나, 추가된 업무로 인해 못끝내고, 이일을 해결하고자, 야근의 책상에 앉아 있다. 제2의 마감시점은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난 오히려 더욱 더 집중을 할 수 가 없다. 좀전엔 WikiPedia 의 EduardBuchner 문서를 번역했다. (한가할때도 못하는 일을... ㅡ.ㅡ;)
가고 싶었던 모임도 못가고, 춤추러도 못가고, 소개팅도 못하고, 연말을 즐기지도 못하면서, 그렇다고 야근의 책상에서 일을 제대로 하고 있지도 못하다. 왜 자꾸 일을 마무리 짓지 못했을 상황이 자꾸 생각나는 걸까? 왜 그러면서도 집중은 못하는 걸까? 왕창 꼬여버린 듯한 느낌...
한편으로는, 이런 상황이 되니까, 오히려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다양한 생각과 상상을 해보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살사 잘하는 팁도 쓰고 ㅡ.ㅡ;
대선과 Google
2007 대선 득표수와 구글검색결과와의 관계 : 우와, 여론조사를 능가하는 저 PearsonCorrelation을 보라.
2007-12-17
대한민국 개발자의 우울, 자기책임론에서 구조개혁론으로 나 보라고, 써논 글 같음.
Stock에 대한 각종 생각들 함 정리.
Numb3rs라는 미국드라마가 재미있어 보임.
2007-12-12
통계로 본 참여정부를 보니, 더 좋아진 부분이 많긴 한데, 그것이 참여정부때문인가라고 질문나올 듯.
n제곱근 연산 질문
2007년송년회 신청. 의미있는 연말이 될듯.
Experiments never fail blog에 GoogleAdSense의 위치를 바꿔보았다. 안보이던 맨 끝에서 각 포스트마다로. 방문자도 얼마 없는 곳에 웬... 하지만, 타게팅이 제대로 되나 보는 재미는 있는 듯.
2007-12-11
대한민국의 자화상, 이명박 공감. 우리는 얼마 후,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게 될지 모른다. 그리고, 정동영 캠프, 방향을 잘못 잡고 있다. 실천적인 대안까지... 역시 블로그스피어.
오! 매우 정확한 관점의 글들이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terra19 2007-12-12 10:54:36
2007-12-10
그리움을 그려내는 빛과 그림자... 초속5센티미터 보고싶군.
2007-12-06
차세대 웹은 브라우저를 초월하여... 궁극의 크로스 플랫폼은 브라우저 너머의 또다른 레이어에]
2007-12-01
잼나게 읽은 작업기록 가운데,
하지만 그들의 '공사' 와 나의 그것은 준비하는 단계부터 차이가 있었으니 그것 때문에 마음 조리지는 않았다
내가 맘 조렸던 이유인 듯도 함..
와 12월이다. Double D와 함게 하는 특별한 밤. 에브리바디 모두 출석 첵~
그리고 한때 참 좋아했던 CB Mass 의 동네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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