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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g27의 생각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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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참고 : http://biohackers.net/technote/read.cgi?board=yongsalbum&y_number=398&nnew=2 ) 무엇보다도, 이번학회는 국내에 생물정보학연구가 매우 미진하다는 예상을 깨고, 다수의 논문과 포스터가 홈페이지에 등록되어서, 본인으로서도 흠칫 놀란 학회였다. 제목만봐서는 어.. 대단한걸~ 이라고 느껴지는 제목들이라... 내가 잠시 게으른사이에 우리나라의 각 연구그룹들이 마구마구 발전하고 있구나 하고 느꼈었다. 물론 전반적인 수준에 대해서는 머 할말이 없다. 이런내용도 구두발표꺼리가 되는구나, 생물학을 잘 모르고도 발표를 할 수 있구나, 등 다소 실망스런 내용들이 좀 있긴했다. 그러나, 여기서 크게 두가지를 느껴버렸다. 그 하나는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네 탓하면서 암것도 안하는건 정말 소용없는짓이라는거... 나자신이 그러진 않았는지... 그동안 과감히 도전하는 도전정신의 결핍을 느꼈다. 내내 머릿속에 내가 가진 도전꺼리가 무엇이 있는가를 생각했고, 그것의 실천방법을 모색했다. 그러면서, 속으로 내년 ISMB에 구두발표를 그렸다. 둘째, 나 자신이 좀 폐쇄적이지 않은가 하는것... 혼자연구열심해서 나중에 팍 터뜨리는것도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다른 연구그룹의 사람들과도, 경쟁그룹과도 속터놓고,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의 사람이 되는것 역시 이 세상 특히도 이쪽분야에서 잘(?) 사는 것이 아닌가 느꼈따. 가는길 오는길에 해커 책을 계속 읽었다. 그들이 계속해서 무언가 만들고, 그를 통해 즐거움을 얻었듯이, 나역시 계속해서 무언가를 만들어야 겠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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