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Hacker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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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갑자기, TatterTools 블로그에서 DB에러메세지가 보였다. errorno: 145 라고.. 무언가 봤더니, DB 테이블이 깨진 경우라고. 고치는 방법은 MySQL페이지에...
2005-11-29
BioHackersNet 서버가 다운되었었다. 이유는 FireFox가 메모리 폭주로 멈춰버렸기 때문. 집에서 나올 때 항상 FireFox를 내리고 나와야겠다. 아님 버전 업그레이드.
2005-11-28
Python으로 간단한 Database를 만들 일이 있어서 shelve를 썼는데, 분명 돼야하는데 안되는 사건 발생. 거의 한시간을 헤맸다.
임시변수에다가 넣어서 해야함. WorkShopRegistrationProgram에도 비슷한 문제였는데, 이경우도 임시변수를 쓰면 해결될듯 --> PythonTip에 정리
20대가 읽어서는 안되는글. 나에게도, 충분히 적용되는 글. 의지박약...
2005-11-26
숨가뻤던 코드레이스 그 이야기 BioHackers/2005-11-26
2005-11-23
바이오정보처리 워크샵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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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Park 박사님 강연모습 |
이날, 특히 SNUBI에서 많은 활발한 활동들을 하고 있슴을 느낄 수 있었다. 느낀점 두가지.
GO term finder 의 python 버젼을 만들어야 겠다. perl로 매우 느리다던데, 그리 느릴 이유가 없을텐데...
Graph visualization 을 웹으로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연구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UserInterface 는?
terra19님과 JuNe님을 만나고, 식사하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다. 나는 좀 더 엑티브하게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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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듣고 있는 terra19님 |
2005-11-22
이쁜 bash 프롬프트만들기대로 해봤는데 
정말이쁘다. 만족. UsefulShellCommands에 기입.
절반이상이 Evolution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사실이 의외이긴 하다. 신대륙으로 처음 이동한 사람들이 '청교도'들이여서일까? PhilosophyOfBiology 에서 소개된바 있지만, 설계논증은 강시이다. 그 논리적 기반을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종교"의 맹목성때문에 계속 돌아다니고 있다. 지금 이시간까지도...
2005-11-20
벨소리 500원짜리 음악이 제작자에게는 한 곡에 겨우 10원만 돌아간다고. 이에 대한 소고. 중간마진에 대하여
2005-11-19
BioHackers/2005-11-19모임에 다녀오다.
2005-11-18
2005-11-14
BioCom 창립당시에 대한 이야기들 간만에 후배들 게시판에 쓰다.
SoftExpo 컨퍼런스가 12월 1,2일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이곳 위키와 블로그에 CSS를 살짝 바꾼것이 있는데,
text-align: justify;
문단 오른편이 줄을 맞춘것이 문단이 훨씬 깔끔해져 보인다. 하지만, 긴 단어가 문장 마지막즈음 등장할때, 그 단어가 뒤로 밀리면서 앞줄의 단어들이 줄 전체에 퍼지는 현상이 맘에 안든다. 이를 방지할 방법은?
한편, 이해가 가긴한다. 나도 어쩔 수 없이 시선이 가긴하지만, 내 시선이 불쾌하게 느껴질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
한때 접속이 안되다. 정전이였다고 하더라. 그나마, 집에 동생이 있었기에, 바로 살릴 수 있었는데, 살린뒤 바로 다운된 현상은 왜인지 이유를 모르겠다.
2005-11-07
2005-11-03
좀전부터 Google접속이 안된다. 딱 안된 시점은 내가 메일서버세팅하느라, 보낸 테스트메일 확인시점. 뭔가 나의 미스세팅이 구글을 다운시킨것일까...
얼마나 외로웠으면... (아, 나도.. ㅡ.ㅡ;) 마지막 꼬마의 표정이 좋다. "그래 됐어" 하며 티비로 눈길을 돌리는 자신만만함.
2005-11-01
웹에서 하고 싶은 일들의 모음. I wan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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