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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1

일단 설날소원성취. 별것도아닌걸 기대했던것같다. 아무것도 아닌걸...


우리일가에 내평생 처음겪는 일이 생겼다. 자기할말하기... 문제는 그거다. 자기자신밖에 안보인다는것. 같은일이라도, 이사람이 보는 평가와 저사람이 보는 평가가 다르다. 자신의 시선밖에 다른건 없다. 어쩔 수 없는 소통의 문제이다. 방법은 자꾸 얘기하는거다. 이렇게라도...


결혼은 미친짓이다봤다.

일단, 기분더럽다. 헤~ 난 왜 이딴것들만 보면 열받는걸까. 사람을 사랑한다는것. 이렇게까지 사랑한다는것. 그건 도대체 뭘까... 그리고 산다는것은? 나도 결혼이 두렵다.


2003-02-03

고등과학원 이주영교수님? 음.. CASP 18위에 입상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LevintalParadox얘기도 이번기회에 새로 이해했다. 난 지금뭐하고 있는거지? 원래 내가 제일 하고싶던 분야아닌가. 혹시 후배운범군이 있는 랩인가... 아... 난 뭐하고있는거야

  • 바뀐글을 보다가 이 페이지에 우연히 왔어요. 9월 1일에 이주영 교수님과 미팅하러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여기서 보니 신기하네요- ;) CASP에 입상하셨었군요. 올해는 8위하셨다고.. 윤창로 교수님도 한 번 같이 식사한 적이 있었는데, CASP는 한국인을 좋아하는?? :) -- roeslein00 2025-04-04

    • 바이오동네가 좀 좁다고도 얘기하죠... roeslein님도 혹시 모르죠 아는 분일지.. ;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의 인터넷대란은 부익부빈익빈 네트워크때문이라는 동아사이언스기사도 그렇고, Linked 라는 책을 설명하고 있는 이 기사도 그렇다. BiologicalNetwork를 공부하고 싶은 나에게 있어서도 화두같은 주제이다. 그러나, 애매하기는 또 무진장 애매하니, 공부하기도 쉽지만은 않다. 영화 트랩트얘기

http://www.dongascience.com/db_contents/report_img/0301/0301028-2.jpg

나도 이영화를 봤었는데, 여기 주인공 케빈베이컨을 중심으로 한 케빈베이컨넘버란 말도 재밌네. 우리나라에선 김정은이랜다. 어쨌거나 나도 빨리 저책을 읽고싶다. 무언가 새로운 발상을 안겨줄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든다.


잠시 Baduk관련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유창혁얘기를 접했다.

그의 탄력있는 바둑은 인기가 높다. 매번 80,90점짜리 수를 두는 이창호보다 100점도 두고, 70점도 두는 유창혁이 어쩜 더 정감가는지도 모르겠다. 바둑은 나이가 얼마정도 차면 더이상 늘기 어려운걸까. 그가 좀 더 늘었으면 좋겠다. 히카루처럼...


2003-02-06

슬럼프에빠진프로그래머들의문제해결법 이 내얘기를 하는줄 알았다. 그렇게 딱 적합하게 내얘기는 아니지만, 건질만한 내용도 있다. 프로그래밍장애의 해결책은 뭐든 일단 프로그램하기 시작하는것이라는것. 뭐 다양한 얘기들이 있지만, 나한테는 딱 이게 필요한것 같다.


Lotto구입


MeetingAlanKayInJapanAfterwords 생각하니 부럽기도하고 아쉽기도하고 기분묘하다. 필요한건 열정이다. 재미까지 더해지면 더좋다. 영어가 들려서 신기했고 안되서 답답했다는 얘기는 참으로 공감이 간다. 나역시 지금도 그렇다. 안되서 답답함...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런거 생각함 안되는데, 사람마다 두뇌의 특정영역별 능력은 다 다르고, 난 언어영역은 모지라지않나 하고... 그럼, 그럼 다른 영역은? 이긍 할말없슴. 암튼간에 열정과 재미... 이것과 같이하는 인생이고싶다.

인생을 맛있게 살고싶다.


2003-02-11

RenaissanceClub20030211 이번엔 꼭 가야지.

HikaruNoGo 얘기를 해주고 싶다. Baduk두는 그 자세로 프로그래밍에 집중력을 높힐 수 있다고...

예습이 필요한 모임이다.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스터디가 필요.


Clustering문제풀기


RenaissanceClub20030211 갔다왔다. 확실히 날 깨게하는 모임이다. 지난 며칠간 통 내안에서만 살아왔다면, 오늘을 계기로 다시 밖으로 나온듯한 느낌이다. 역시 밖에나와서 다른사람들과 얘기를 나눠야 한다. 마치 ExtremeProgramming에서 계속 페어가 바뀌어 날리지가 전파되듯이 자꾸 다른사람들과 어울려야 새로운지식도 얻고, 나의 단점도 드러나게 되있다. 여기가기 몇시간전까지 안가도 될까 하고 생각했던것들을 날려버릴 수 있었다.

GoToStatementConsideredHarmful 논문을 세세히 읽으며, 어짜피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문장들임을 알 수 있었다. 우리말로 쓴다해도, 쉬운개념들은 아니다. ConsideredHarmful 의 대부분은 책읽듯 가독성높고, 유지보수하기 좋은 방향으로 ComputerProgramming이 발전하고 있슴을 말해준다. goto가 쓰여질만한 부분은 error처리 및 resource deallocation, nested if statement등이다. 이는 precedure call 및 status variable로 대체시킬 수 있다.

MeetingAlanKayInJapan 같은건 정말 인생에 있어서 변곡점 역할을 할 수 있다. 자꾸 현실안에 자신을 가두려하지말고 좀더 자유롭게 하고싶은것들을 누리며, 변화하자.

NeoCoin 씨의 얘기. 세개의 지식을 획득함으로써 그 세개의 꼭지점으로 이루어진 삼각형만큼의 지식을 얻는다는말. 일종의 SystemsThinking의 하나다. 음미할만하다. 시스템적사고방식에 관한 TheTipOfTheIceberg(펭귄의 계약)이란 책도 함 보고싶다.


2003-02-12

AjssOrKr에서 퍼온글 발견. 간만에 좀 그럴듯한 사설을 읽은 느낌이다. 도올 김용옥기자의 현장속으로.

그의 글들은 확실이 민족주체적이다. 고리타분한 국수주의는 절대 아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고심함을 알수 있다. 여기도 통하는 얘기다. 아는만큼 보인다. 보이지 않으면 정치건 사설이건 늘어놓을수 없는법.


C확장모듈만들기 보면서 PythonCeeExtension하는중. 확실히 예전하곤 느낌이 다르네. 좀 감이 오는것 같다. Python,Java,Cee는 다덜 거기서 거기다. 비슷비슷하다. 그래서 기왕이면 속도빠른 Cee가 낫다고 rulebend씨가 얘기했다. 메모리관리, 포인터, 배열부분만 확실히 이해된다면야 어려울건 없다. 앞으로 Algorithm만들땐 PythonCeeExtension으로~

  • 저는 Python, Java는 다르고, Cee는 아주 다르다고 봅니다. 언어 패러다임은 러프하게 보면 유사할 수 있는데, 생산성(productivity)은 크게 다른 것 같습니다. PythonCeeExtension을 하실 때에는 Pyrex를 이용해 보세요. 10배는 편합니다. --김창준

    • 넵~ Pyrex하고 Psyco하고 연구해볼께요


NoSmokeMoinMoinBsn 매크로들 몇개 만들었다. ColorMacroImageDisplayMacro... 근데, PageHitsMacro만들다가 엄청헤메버렸다. 지금도 갈피를 못잡고 있슴. I18n모듈이 좀 달라서, 최신 I18n모듈로 덮어씌웠더니만, 이긍... 갑자기 페이지 주변에 한글이 나타나네.. 오호~ I18n을 쓰면 사용자의 언어에 맞게 그 부분이 출력되는구먼~. 몇가지가 안되서리, user.py, wikiutil.py, config.py 세파일을 이리저리 최신버젼 구버젼사이를 날라다녔다. 결국은 구버젼을 약간 수정하는 형태로... 달랑 user.py의 User클래스에 language='' 속성만 넣더니 일단 된다.

한글이 이렇게 보이는건... 음... 이곳의 WhyEnglishPageName 정책과 상반되는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각 나라별 각 언어별로 볼 수 있으니, 더욱 좋아졌슴이다. 근데, 영어 encoding으로 웹브라우져를 보는 방법을 모르겠다. 이게 그부분이 영어권사람들에겐 영어로 보이는게 확실한거야?

  • 확실하다


퇴근전, 야근하며 HikaruNoGo 보면서, 또한가지 느끼다.


2003-02-14

별로 안좋아하는 날이다. 언제더라... 그러니깐 중학교때, 대안여중 학생한테 초코렛받는 친구를 본 그때부터, 사실별것도 아닌 이날에 집착하게 된것같다. 언제부턴가 매년 썰렁해지기만 하는것과는 반대로 꽃바구니사이즈는 점점 커진다. -_-;

그림의초코렛


내가하는 일이 삽질이라고 느껴본적이 많다. 그래서 망설인적도 많았다.

http://www.bburn.net/zb/data/car_toon/ct83.jpg


발렌타인데이~ 퇴근하자마자 InlineSkate타러떠났다. 사람도 드물었던 오늘, 간만에 탄 인라인이었는데, 뭔가 느끼는게 있었따. 주행시 안정된 더블푸쉬에 체중이동까지 되는것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정되게 달릴수 있었다. 몸도 개운해지는것 같고, PCI동호회도 들고싶어지고, 어글도 타고싶어졌다. 괜히 오늘이 발렌타인이라서 하는얘기가 아니다. -_-;


HikaruNoGo 69편 봤다.


미국 군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한국-일본 1960년대 사진 갤러리


2003-02-18

연애란이런것 참 재밌게 읽었다. 참 어려운거다. 연애란건... 으휴, 한숨나오네..

그래도, 꼭 그렇지만은 않은 나의 인연이 있을꺼란 희망에 오늘을 산다~


PythonCeeExtension하면서 내가 그동안 얼마나 쉽게 프로그램해왔는지를 느낀다. 확실히 문제에대한 고민보다는 데이터다루는데 고민이 더간다. 메모리갖다가 땡기고, 반복,배열... 으헐, 쫌만 더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머... 이런 단계를 넘어서야 한계단 오른 히카루처럼 되는거겠지 ;)


또 무리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aggressive InlineSkate를 타고싶다는 생각뿐... 기어코 구입하다...


대구지하철방화사건 눈물날라그런다.

어찌보면, 낮은 Probability에 감사해야할지도 모른다. 로또당첨될 확률과 그시간 그자리에 있을 확률... 로또당첨안되었다고 난 운없는놈이야 하기전에, 그시간 그자리에 없었슴을 감사해야할지도~


삐뚤삐뚤한것같으면서 그렇지 않은 그림하나.

http://www.wonminsu.com/bbs/data/blog/parallel.gif


2003-02-21

자바개발자컨퍼런스에 가볼생각. NoSmokeSeminar의 몇분들이 ExtremeProgramming에 대해 발표하는 내용이 있다. Java에 감을 잡는다는 의미에서도, 다양한 분야를 접한다는 의미에서도 참여의미가 있다.


아주대졸업식. 이번에 BioCom의 미정,명주,glanze 졸업식이구, ghost가 졸업선물을 달라고한다. 이긍~ 그러고보니, 예전 나 학부졸업식때 이친구들한테 선물받았던 기억이 난다. 로션이었던것 같다. 가야지... 문득, 난 대학교에서의 졸업식이 한번뿐이였슴이 왠지 서글퍼진다. 무슨선물을 준비해야할까나~ 이친구들 넷만 챙기면되나...


ExtremeProgramming에 대한 세미나는 환상이었다. 저런 프리젠테이션을 그려왔다. 정작 발표자는 중요한 얘길 하지않는다. 그건... 생각해보면 안다. 굳이말하지않아도... (청중, 독자, 프로그래머)가 직접 생각하게 만드는 (프리젠테이션, 작문, 프로그래밍)을 생각했다.

웹성능분석이론 참 참신했다. 공대인이면 느낀다. 수식만 보면, 수식이면의 가려진 실체가 어렴풋이 느껴진다는것을...


졸업식에 가 말어 고민이 많았다. BioCom의 고독한왕고.. 흐. 비도오고, 버스도 꽉차서, 자꾸 망설였었다. 그래도... 내가가지않으면 내후배들과의 고리가 끊어진다는 생각이 더 앞선듯, 자주가야겠단 생각마져 들었다. 이쁜 커플도 만나고.. 이긍, 거의 나이차가 십년이 나네~~ 후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문득 인생에서의 젊은날들이 어떠해야하는가를 생각했다. 다이나믹하면할수록 좋다.


2003-02-27

여기따가 WebLog 쓰는게 약간, 안맞는것 같단 느낌이 든다. 웹로그는 이벤트위주여야하나, 이건 날짜위주다 보니, 하나의 이벤트로 하나의 날짜를 채우는게 왠지모르게 싫어져서 쓰기가 망설여진다. 그러다보니 꼭 두개이상의 이벤트가 있어야만 여따 MakeNewPage하게되고... 생각처럼 많이 못쓰게 된다. 바뜨... 다르게 생각하자. 내가 살아봐야 며칠안될꺼다. 10년이라하고, 꼬박쓴다해도 고작 3천페이지일뿐... 앞으로 기껏해야 만페이지넘기기가 힘들꺼다. 그걸 아까워해선 안되겠지. 나에겐 하루하루가 모두 소중하니... 그거 아깝다고 못쓰진 않는다. 이곳 WikiWiki에서 나의 이날은 기록되어져서 영원토록 남는다. 페이지제목을보라. 딱 그느낌나지않는가


ProFoundAnExpertSystemForProteinIdentification 스터디중. Statistics에 대한 부족함을 절실히 느낀다. 확실히 감이 잘 안오는게 사실이다. 계속접해봐야겠지~ 매사, 만물을 모사할때 좀더 reasonable하기 위해선 좀더 statistical해야한다.


이친구들 벌써결혼했대네.. 2003-01-12에 했다고함.

얘네들 결혼식엔 함 가보고 싶었는데... 초딩동창들 연락도없고, 우쒸 나 왕따시키기만하구... 늦게나마 연락들었는데... 잘들 살길바란다.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사이... 점심시간.. 문득 옛생각에 젖어본다~


Backside royal & Backside full-torque

가장하고싶은기술~ 저걸 제대로 하려면 6개월이상 걸릴꺼란 예상이다. 난 얼마나 빨리 도달할까... 히카루처럼..


1년간 길러왔던 긴머리를 잘랐다. 무슨 심적변화라도? 걍 구찮아서 잘랐다. 샤워하고나서 머리가 금방말라서 좋네~ DigitalCamera있었으면 사진찍어 놓는건데... 이긍~ 내카메라는 러시아의 어느 전당포를 돌아댕기고 있을꼬야 쩝... 개인적평가로는 확실히 짧은 머리가 샤프해보인다. 하지만 좀 말라보이긴하다.


호홋~ 아까 한시간가량 하프탔다. 무섭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후훗 친절히 갈켜주는 고수들이 옆에 있어서 좋았다. 약간 대비된다. 거드름 피우며 잘 안갈켜주는 중수들에 비해 더 잘 안갈켜줄것 같은 고수들이 더 친절하더만~ 생각보다 잘 안된다. 결국은 올라가는거 완성했다. 후~~ 허리를 쓰면 안되는거야 무릅을 써야함. InlineSkate도 그렇고 무거운것 들때도 그렇고... 하프탈때도... 내일 출근을 제대로 할려나 몰겠네


2003-02-28

푸헐~ 20년은 젊어보인다네. 아침에 날 본 모든이들이 한마디씩~ 정든긴머리(?)가 없어서 좀 아쉽긴하지만, 새마음 새기분으로 봄맞기...


매력의조건 나는? 내가기대하는상대는? 읽어봄 알겠지만 저런걸 느끼려면 많은시간을 같이 해야한다. 그렇기에 쉽지않은거다.


ProFound만한 PeptideMassFingerprint 프로그램을 구상해야한다. 이래저래 논문도 보고있지만, 논문이란게 참 애매하다. 논문대로 구현할 수가 없다. 애매하게 써놔서리... 그렇게써도 논문이 된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어쨌건 TrialAndError라도 시도를 해야할듯... ProFoundhistory가 부럽다. 오랜시간을 거쳐서 점점 개선되는 모습... 저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장시간의 회의를 진행하면서 한가지 느꼈다. 나한테 해당하는말인데, 자꾸 나 혼자서 해결하려 들지 말자는 거다. 여긴 공동체사회고, 여럿이 같이의 힘을 이끌어낼려면 같이 해결하도록 일을 진행하자는거다. 의사소통어렵다고 나혼자만 하려하면, 결국 나만 힘들어지고, 결과 프리젠테이션도 힘들고, 관련 주변인과의 대화가 더더욱 힘들어진다. 같이 가는거다 그게낫다. TheOriginsOfVirtue는 회사생활에도 적용된다.

장시간회의 참 회의스럽다. ExtremeProgrammingStandUpMeeting 이 그립다. 언제까지 그리워야만 하는가...


WordIndex 넘 오래걸린다. 으휴~ 27.640 secs... 모종의 대처가 필요하다. 서버죽겠당


DigitalCamera가 나한테 필요하다. 일단 캐논 IXUS V3점찍어놓은 상태. 카메라가 그리워 잠시 DcInside에 들렀다.

절묘한 포착이다. 저런사진은 물론 카메라가 좋아야할텐데... 이긍, 그래도 난 휴대성이 더 중요하다. 일상의 기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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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27/2003-02 (last edited 2012-11-18 16:06:35 by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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